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국시원은 내년부터 국가시험 시행계획을 현행보다 2개월 앞당겨 7월 중에 공고하게 된다. 또 이날 이사회는 총 29억9천4백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예산실행안에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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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국시원은 내년부터 국가시험 시행계획을 현행보다 2개월 앞당겨 7월 중에 공고하게 된다. 또 이날 이사회는 총 29억9천4백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예산실행안에 위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