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끊임없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각계 저명한 학자들을 연자로 모시고 다양한 연제로 진행된 특별강연과 심포지엄은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우리 회원이 직접 참여한 자유연제 발표도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전날부터 행사 당일 새벽까지 컨벤션센터는 전시를 준비하는 회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테이블 크리닉과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회원들은 예쁘게 우드락을 꾸미고 기타 시청자료를 준비해 회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념품중 우리 협회와 브라운 오랄비에서 제공한 구강보건교육용책자 ‘건강한 치아관리’에 회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전시업체인 필립스 전자(주)에서 회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브라운 오랄비에서도 전동칫솔을 화장실에 설치하여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회원들을 위해 치과위생학 관련도서 ‘치과위생사 임상 실무’와 ‘류호성의 치아클리닉’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고, 치과교정전문 치과위생사 교육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희망하는 회원들의 접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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