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계 최대 행사서 본인 결과물 드러낼 수 있는 기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오는 7월 1일~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제39회 종합학술대회’의 ▲자유연제 ▲테이블 클리닉 ▲포스터 발표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오는 5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http://kdha.or.kr/news/NoticeView.aspx)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치위협 학술위원회 이메일(academic@kdha.or.kr)로 보내면 된다.
모든 결과물은 자유주제(보건, 임상, 예방 등)로 접수되며 협회 정회원(평생회원 포함)만이 참가 가능하다. 또한 송고된 원고는 치위협 학술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2일(금) 이후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자유연제 발표자들은 7월 1일 추후 공지되는 장소에서 20분간 발표를 진행하며, 테이블 클리닉 진행자들은 학술대회가 치러지는 양일간 ‘치과 임상 및 최신 경향에 관한 사항, 창업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자료를 준비해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 전시장 내 포스터 발표자들도 양일간 포스터 전시와 함께 구연발표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술위원회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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