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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이사장에 김건일 인천장애인치과봉사회장22일 창립 15주년 기념식서 이사장 이취임식
스마일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김건일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회장.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은 지난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6대 이사장으로 김건일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회장을 선출했다.

김건일 신임 이사장은 “이사장이라는 직책은 큰 영광이고 보람이지만, 그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 봉사하는 마음으로 초지일관하겠다”며 “더 많은 이들이 스마일재단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단체를 안내하고 설명하는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이사진 및 운영위원 확대, 스마일재단 활동 치과인 학생자녀 봉사시간 인정 등 새로운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제12회 스마일시상식에서는 사단법인 자평(치협 협회장 표창), 영진치과의원 김호진 원장(스마일재단 이사장 표창), 장애인치과진료봉사단 함께스마일(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지난 한 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 고액 후원자 클럽인 ‘빅스마일’ 회원 위촉식에서는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 김건일 스마일재단 신임 이사장, 김경선 대한치과의사협회 전 부회장, 이수구 건강사회운동본부 이사장, 홍예표 스마일재단 전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스마일재단 고액 후원자 클럽인 빅스마일 위촉식.

또 이상호 인천시치과의사회 전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 최종훈 닥터초이스코리아 대표가 감사장,  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장이 공로상을 스마일재단으로부터 각각 수여받았다.

이날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스마일재단을 이끈 나성식 이사장은 “후원자들의 응원 덕분에 함께하는 마음이 커졌고 치과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을 깊게 생각하는 여유가 생기게 됐다”고 훈훈함 가득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나 이사장은 “세상에는 상을 차린 사람, 숟가락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따로 있다. 상을 차리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스마일재단이 운영되고 있다”며 “미리 찾아가는 예방과 교육, 조기 치료, 그리고 정책 마련에 후원자들의 지원을 절실하다. 2018년도 장애인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차게 달려가는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년간 재단을 이끌어온 나성식 이사장이 김건일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저소득 중증 장애인과 소외계층 105명에 치과치료비 지원 △장애인 생활시설 10곳, 장애인 656명 대상 치과 검진과 치료 등 진행 △장애인치과센터 지원을 통해 장애인 770명에 치과진료(1,472회) 실시 △장애인 및 보호자 76명으로 대상으로 구강건강교육 실시 △장애인복지단체 43곳, 장애인 1,872명에 구강위생용품 전달 등을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에 기여했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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