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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축제의 장 ‘SIDEX 2018’ 사전등록 내달 4일까지6월 22~24일 서울 코엑스서 강의·전시 ‘다채’
지난해 SIDEX 2017 전시회 모습.

치과계 최대 축제의 장인 ‘SIDEX 2018’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오는 5월 4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SIDEX 2018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현대 치의학 분야를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4th Wave,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내걸었다.

올해 국제종합학술대회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컨퍼런스룸(남) 3·4층, Hall E 등 8개 강연장에서 총 50여 개 강연이 참가자들을 반긴다.

우선 해외연자 특강에서는 미국 하버드대 치주과 김민준 교수의 ‘환자에게 웃음과 자신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치료법’, 프랑스 Dr. Joseph Choukroun의 ‘골이식과 임플란트: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이탈리아 Carlo Maiorana 교수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연조직, 경조직 증대술’ 등 발표가 진행된다.

또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연자들의 임플란트, 보존, 근관치료, 디지털 관련 강의가 준비된다.

공동 및 통합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의 최적 솔루션은?’, ‘사랑니 발치:아는 만큼 보인다’ ‘발치, 소수술&턱관절 질환보험 제대로 청구하기’, ‘개원의에게 최적화된 치주치료(비외과적 처치&외과적 처치)’ 등 강의가 이뤄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Y세션은 치과계 각 분야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교수와 임상의들의 강의로 채워진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이와 관련, “전반적으로 다양한 치과분야에 대한 최신의 지견과 임상 술기를 확인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상의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역량 있는 젊은 연자의 등용문으로써 역할 또한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보존, 예방, 보철,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임플란트, 디지털 치의학 등 주요 영역별 강의와 함께 원장과 직원이 함께 듣는 응급상황 대처법, 의료분쟁, 치과경영(세무), 직원관리(노무), 보험청구 등 개원가에 유익한 강의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골프, 치과 인문학, 해외진출 등 교양강좌도 빠짐없이 마련된다.

종합학술대회에 등록, 교육을 이수한 치과의사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세계 8대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중 하나인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올해 국내외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SIDEX 2018 사전등록은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를 이용하거나 팩스(02-498-9148)로 등록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학술대회 기간 중식과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등록비는 치과의사(비개원의 포함) 7만원, 군의관·공중보건의·전공의 6만원, 치과위생사·치과기공사·치재상공인 등 5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각각 등록비 3만원이 추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사무국(02-498-9142~6)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SIDEX 주최 측인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오는 23일 저녁 치과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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