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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감염관리자 연수, 호응 속 마무리6월 2~3일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주최...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44명 참가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회장 김각균)가 6월 2~3일 광명이프라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18 치과감염관리자 연수’가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는 얼마만큼 위험에 처해있는가?-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치과병원 만들기’란 주제를 내건 이번 연수는 처음 참가자를 30명까지 선착순 모집했다. 하지만 치과의료기관과 학교 등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요청이 늘어나면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체 참가자가 44명으로 늘었다.

이번 연수는 치과감염관리가 환자 안전뿐 아니라 치과의료인의 직업 안전에 있어 중요한 영역이라는 인식과 함께 최신 치과감염관리 동향을 공유하고, 근거 기반의 해법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치과병원 만들기’에서는 위험관리를 위한 사전 예방적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또 환경관리(표면, 행동), 직원관리(PEP, MSDS, 건강검진), 치과용수(수질검사, 수관세척, 잔류염소에 대한 이해) 등의 세션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상 실전 팁을 공유했다.

다양한 감염관리 강연에 이어 소그룹으로 전문 감염관리 실습을 통해 임상 활용능력을 높였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연수를 주최한 김각균 회장은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해 정부 차원의 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종합대책이 논의되고 있다”며 “치과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대책과 치과감염관리 수가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선 치과의료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치과감염관리 활동을 기대하며 연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 계획된 연수에도 관심 있는 치과의료 관계자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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