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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
  • 승인 2019.01.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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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 입니다.

존경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황금 돼지해를 맞아 올 한해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고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새해 시작하자마자 저희 치과계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11년 치과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구강보건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11년 만에 신설되는 구강정책과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질 높은 치과 예방관리 서비스 정책 추진을 통해서 OECD 최하위권인 구강건강지표를 개선하여 국민 구강건강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치과의료 분야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을 활용하여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을 미래 국가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 역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치과의료기관 구인난 문제 ▲치과의사 인력 감축 문제 등 치과의료 특성에 맞는 여러 정책을 생산하는 진정한 치과의료 정책부서로서 자리매김 되어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주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구강정책과가 신설될 수 있었던 것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8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한 진료실에서 오랜시간 함께 하는 치과계 가족입니다.

힘들 때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것이 가족입니다.

이번 구강정책과 신설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이를 계기로 새롭게 출범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새 집행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여 치과위생사 직업군의 어려운 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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