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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사진展 <안녕, 그리고>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종로 ‘라 카페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

11월 2일부터 시작된 박노해 시인의 사진展 <안녕, 그리고>.

지난 7년 동안 15번의 사진전에서 전시된 작품 370여 점 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깊은 여운을 남긴 15점을 엄선해 이번 <안녕, 그리고>展에서 선보인다.

 

1980년 군부독재 시절, 『노동의 새벽』을 통해 억압받는 노동자들의 ‘영혼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박노해 시인. 그는 ‘빛으로 쓴 시’라고 일컬어지는 사진을 통해 75억 인류의 ‘노동의 새벽’을 써 내려왔다. 지난 17년간 국경 너머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평화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상의 가장 높고 깊은 마을을 찾아 ‘결핍 속에서 꽃피워낸 존엄한 삶’을 묵묵히 포착해온 박노해 시인의 사진들. 그래서 그의 사진은 ‘관람이 아닌 순례’라 부른다.

 

박노해 사진展 <안녕, 그리고>

전시 기간 : 2018년 11월 2일 ~ 2019년 2월 10일

전시 장소 : 라 카페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관람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매주 목요일 휴관)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1020・7022・7212 버스, 부암동 주민센터 하차

문의 전화 : 02-379-1975

홈 페이지 : www.racafe.kr

 

※ 2012년 비영리사회단체 <나눔문화>가 문을 연 ‘라 카페 갤러리’는 그동안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을 상설 전시하며 수익금은 글로벌 평화나눔 활동에 사용했고, ‘라 카페 갤러리’가 경복국역 인근으로의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특집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무료’이다.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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