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제18대 회장 선거, 임춘희 회원 단독 입후보로 최종 결정
상태바
치위협 제18대 회장 선거, 임춘희 회원 단독 입후보로 최종 결정
  • 박용환 기자
  • 승인 2019.02.14 13:33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2019-02-26 14:47:27
단독후보라 공약발표를 안하는건가요?
이제나 저제나 후보공약을 기다려 보는데
왜 안하는건가요?
단독후보라도 회장을 한다면 준비된 공약을 발표해야 하지 않나요
저만 그리 생각이 드나요 참 참 내~

난 치위생사다. 2019-02-22 11:10:26
전 회장을 몰아내며 앞장서 주장한 것이 장기집권이었습니다. 임춘희 회장 후보님은 전라도쪽에서 30년을 회장을 하셨습니다. 30년동안 반대표가 단 한표도 없었다는 것은 독재입니다. 우리 중앙회가 이런 사람을 회장으로 내세우는게 말이 되나요? 검증이 필요합니다.

양심이 있나요? 2019-02-21 19:19:33
판사봉을 본인이 들고 그 자리에서 치고싶어서 그 난리를 치며 뺏어가신겁니까?
여기저기에서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한 법적보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동안 후보님은 뭐하셨습니까?
.다같이 하나가 되어 노력할 수 있도록 멋진 리더십을 갖고있는 회장님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명예와 이익만 챙기려는 분이 회장님이 될 수도 있다니..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

참... 2019-02-18 17:18:47
협회를 반대하셔서 비대위윈장까지 하신분인
걸로 아는데요 그런 분께서 협회장님 후보로
나오신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임상에서 있어도 들리는건 다 들리거든요..
저만 이상한겁니까?
이유야 어찌되었든 협회에 대해 등을 돌리신거잖아요
이번 선거 모든 치위생사들이 선거권 있으면 안되는
건가요?
참 우울합니다.
또 의료인화는 진행되는 겁니까?
더이상 후퇴되지 맙시다.

이건 뭔가요 2019-02-15 20:01:46
아이러니
비참하다 내가 이 조직의 회원인게
저 8년차 치과위생사여도
알건 알거든요
웃긴다 정말 ~~~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