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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첫 정기이사회 개최하고 제18대 집행부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 종료 등 안건 처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출범 3개월 여 만에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신임 집행부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3월 9일 치위협 제38차 정기총회에서 94%의 대의원 찬성을 얻으며 임춘희 협회장과 박정란 제1부회장, 이미경 제2부회장, 박정이 제3부회장, 유영숙 제4부회장이 당선됐지만, 당시 치위협은 17대 집행부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상태로 이현용 변호사가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고, 다시 직무정지 가처분 취소신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5월 28일에야 임춘희 협회장의 등기가 완료됐다.

이에 제18대 회장단은 신속히 지난 6월 1일~2일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임원연수회를 개최하고, 임원연수회 시작 전 이사진 위촉장 수여 및 첫 정기이사회를 진행하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첫 정기이사회 모습

임춘희 협회장을 보좌해 각 위원회를 담당할 이사진은 ▲안세연 총무이사, ▲전기하 법제이사, ▲송귀숙 재무이사, ▲강경희 학술이사, ▲이미애 홍보이사, ▲김민영 연수이사, ▲김경미 국제이사, ▲형주희 정보통신이사, ▲한지형 대외협력이사이다.

윗 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세연 총무이사, 전기하 법제이사, 송귀숙 재무이사, 강경희 학술이사, 이미애 홍보이사, 김민영 연수이사, 형주희 정보통신이사, 한지형 대외협력이사
김경미 국제이사

이사진 위촉 후 본격 진행된 첫 정기이사회에서 임춘희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 9일 정기총회 이후 첫 이사회를 갖게 됐는데, 그간 함께 응원해 준 이사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제 18대 집행부가 되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각 위원회 별 사업경과 보고가 이뤄져, 위원회별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의 건’이 상정돼 전원 합의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를 6월 1일부로 종료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홍보위원회와 공보위원회를 ‘홍보위원회’로 통합 운영하고, 분과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중 공보위원회의 소관업무를 홍보위원회의 소관업무와 통합하는 개정안을 역시 전원 가결로 처리했다.

협회창립 제42주년 기념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19회 치과위생사의 날 기념 포상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전기하 법제이사가 4개의 포상 항목에 대한 추천자와 포상 대상자, 선정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명, 청목봉사상 1명, 선재공로대상 1명을 선정했으며, 학술대상은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학술위원회와의 공조를 통해 법제위원회가 위임을 받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법제위원회에서 제규정 정비계획을 각 위원회별로 제출해 줄 것을 공지했고, 차기 이사회는 7월 1일 저녁 7시에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으며 첫 정기이사회를 폐회했다.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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