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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웹툰 1 - 어린이 영구치! 치과 레진 보험 적용으로 치료 비용이 줄었어요.
  • 김희정 작가(치과위생사디자인작업실)
  • 승인 2019.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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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롭게 바뀌는 건강보험 정책 이야기이번에 바뀌는 레진 보험 내용은 굉장히 반갑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레진 치료 비용이 의료보험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치과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 만큼 부담스러웠다이미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치 진료 재료가 있었어도 다양한 이유로 레진의 사용이 훨씬 많다하지만 집중~!!

 

 

2019년부터 치과 레진의 보험 적용이 시작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서 그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현재 흔하게 사용하고 있고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치과 레진은 치아와 거의 동일한 색의 재료다때워 놓으면 굉장히 예쁜 장점이 있는 반면 국민건강보험에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치료라 가격이 비싸다.

 

 

근데비급여이게 무슨 말인가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들고 있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서 100% 전액을 지불해야 되는 진료 비용을 말한다치과 보험이 시행되기 전에는 레진은 비급여였다.

기존 치과 레진 가격은 8~15만원으로 어디에 생겼고얼마나 진행 되었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하지만 이제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수가를 정한 것! 그렇다면 과연 얼마로?

 

 

뭐야부담이 줄었다면서 거의 그대로라구요?

노놉우리는 이제 여기서 30%만 내면 됩니다물론 사진 촬영을 하거나 마취를 하게 되면 가격이 조금씩 달라진다복잡하니까 치과 레진 보험 비용은 대략 25,000원 내외라고 이해를 하면 편하다.

 

 

그러나 적용 대상이 따로 정해져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만 해당된다즉 우리나라 나이로 14세 아동들이 생일이 지나기 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보통 레진 치료는 충치가 생겼을 때 뿐만 아니라 치아가 부러졌을 때도 하는 진료인데 이번에 시행되는 치과 레진 보험은 충치에만 해당 된다.

 

이 정도 연령의 아이들은 혼합치열기라 유치도 함께 잔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표시를 한 치아가 유치이다.

 

 

우리 아이들은 놀다가 많이 넘어지고 그래서 앞니 부러짐 사례가 종종 있지만 유치와 파절은 어렵다.

 

 

그래도 국민 구강건강을 걱정하는 치과위생사로서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치과 레진 보험의 시작 소식은 정말 반갑다!

우리 어렸을 때 아말감으로 하던 시절을 떠올리면 진짜.. 레진은 예쁘고더 오래 쓰고 좋다물론 레진의 특성 때문에 변색과 이차충치가 생기기도 하지만 잘 치료하고 관리하면 좋은점이 더 많다

첫 방문한 날 한번에 진료가 완료되는 치과 레진간단해 보이지만 입 안 환경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고중합 수축이 일어날 수 있는 특징을 잘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고 치료에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치아는 손상이 한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정기검진과 조기치료가 정말 중요하다이번 치과 레진 보험 적용의 시작으로 나를 포함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초기 충치 진료에 부담이 줄어들 거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잇솔질!!! 양치 좀 잘하자 얘들아!!

김희정 작가(치과위생사디자인작업실)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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