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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상견례 통해 상생과 화합의 노력 다짐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범위현실화 및 개원가 구인난에 서로 대안 제시와 적극 협조 약속
임춘희 치위협회장(좌)과 김철수 치협회장(우)이 상생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어제(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상견례를 갖고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서로의 시급 현안에 대해 대안 제시와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임춘희 치위협회장의 취임 인사차 김철수 치협회장을 예방한 이번 자리에는 치위협에서 박정란 부회장, 이미경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유영숙 부회장, 안세연 총무이사, 한지형 대외협력이사가 동석했고, 치협에서는 안민호 부회장, 김종훈 부회장, 김영만 부회장, 조영식 총무이사, 이정호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 변희재 치무기획공공군무 국장이 배석했다.

좌측부터 이미경 치위협 부회장, 박정란 치위협 부회장, 임춘희 치위협회장, 김철수 치협회장, 안민호 치협 부회장, 김종훈 치협 부회장

먼저 김철수 치협회장이 치위협 제18대 집행부의 취임을 축하하며 치협 방문에 대해 감사를 표했고, 임춘희 치위협회장은 치위협과 치협이 상생이란 대전제 하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예방했다고 화답했다.

다음으로 김철수 치협회장은 그동안 치과계의 현안에 대해 상의할 창구가 없어 치위협을 위해 협조할 수 없었음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치과위생사는 치과계의 가족으로서 치과위생사들의 업무범위현실화는 당연히 돼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선제적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철수 치협회장은 개원가의 구인난 해결에 치위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실무자 간 소통 채널을 개설해 논의의 장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춘희 치위협회장과 참석 임원들은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범위현실화가 이뤄지고 개원가에서도 치과위생사의 권익과 처우에 더욱 관심을 가져준다면 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개진하며 치위협에서도 개원가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철수 치협회장은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치위협・치기협・치산협의 공동 기자회견에 대해 치협 만의 노력으로 연구원의 설립이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치과계 각 직역 간 의지가 모아져 설립 입법이 결정되면 치과계 유관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치위협 역시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에 대한 치협의 노력에 적극적 지지 입장을 천명하며 향후 치위협의 목소리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어제 상견례는 치과의사회관 김철수 협회장실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실무진 간 소통 채널을 복원하고 각 협회의 최우선 현안에 적극 협력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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