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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도약! ‘창립 제42주년 기념 제41회 종합학술대회’ 개최정부 및 보건의료단체장, 기관장, 여성단체등 총 500여명 참석

 

국내 치과위생사들의 최대 학술제전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창립 제42주년 기념 제41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6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국민의 구강지킴이, 국민 속의 치과위생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내실로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국내 유명 연자들로 구성 된 29개 연제로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치과기자재 및 구강관리용품 전시회(KDHEX)는 협회 자체 기획으로 오스템, 스피덴트, 신흥 등 약 20여개의 국내 유수 기업이 참가했으며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치위협 학술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포스터도 전시 되어 배움과 볼거리를 다 잡았다.

 

개회식은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이날 치과위생사들과 권준욱 건강정책국 국장,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 정부 및 각계 보건의료단체장과 기관장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치위협 임춘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8만 5천여명 치과위생사들을 단결시키는 종합학술대회는 치위생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민구강보건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금번 종합 학술대회를 통해 풍성한 지식을 얻어 국민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춘희 회장은 “오늘날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불모지 같던 치위생계를 개척하여 오늘날 치과계를 선도하는 전문보건조직으로 우뚝 섰지만 아직 제도적 환경이 우리 모두가 단합해 극복 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변화하는 치과계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또 한 번 도약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 시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0년의 치위생학을 꽃피우자”고 천명했다.

 

국내 각계인사들 “소통,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축사에 나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건강정책국 권준욱 국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치위협의 활약에 감사 드린다”며 “‘국민의 구강지킴이, 국민 속의 치과위생사’라는 주제의 학술대회에서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가 보여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에서도 치위협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책적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광수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치과계는 치과진료를 받는 상위계층과 치과진료를 받기 어려운 하위 취약계층의 격차가 심하다는 갈등이 있어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직역별로 문제가 있고 명확하지 않은 치과위생사들의 업무 범위에 대해서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먼저 “어려웠던 과정을 이겨내고 오늘을 맞이한 치위협을 위로하고 공감한다”고 격려하고 “이번 학술대회는 임춘희 회장을 위시한 제18대 신임 집행부의 정책 철학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하고도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치과의사의 동반자로 활약 중인 치과위생사 8만 5천명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구강정책과가 신설된 만큼 업무 보조 현실화와 개원가 구인난등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화합하여 적극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도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인 만큼 치아 건강을 지켜주는 치과위생사들은 귀한 분”이라고 치하하고 “모든 활동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종합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들의 학술 교류와 참가자들의 소통에 기여해 왔다”고 축하하고 “현재 35만 의료기사들은 새로운 역할이 필요한 시점으로 지난 해 각 의료기사들의 업무범위를 현행화 한 상태이며 개별법으로 전문화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기 있는 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 ”고 밝혔다. 정춘숙 국회의원과 김승희 국회의원도 축사 동영상을 통해 종합학술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다음은 이날 행사 주요사진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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