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치위생계 가족여러분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 울산광역시회는 2010년 부산·경남회와 분리되어 어느덧 10년이 지나고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끊임없이 회원의 요구와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회는 치과위생사들이 전문가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성실히 뒷받침 하면서 치과위생사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의 앞날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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