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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 치위협 회장 선거 ‘경선 가능성 커졌다’황윤숙 한양여대 교수, 협회장 출마 선언
문경숙 협회장 연임 도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황윤숙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교수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후보로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황윤숙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교수

본지 논설위원이기도 한 황윤숙 교수는 최근 언론을 통해 회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9일 건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황 교수는 “조만간 출마선언식을 할 것”이라며 “경선을 피할 생각도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문경숙 회장에 대한 존경과 애정은 변함 없다”면서도 “단지 내 생각에 이 시대에 내가 좀 더 적합한 리더가 아닐까 한다”고 회장 출마에 대한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황 교수는 현재 부회장 후보 라인도 어느 정도 갖추고 정책 공약을 마련하는 등 회장 출마 준비를 이미 마쳤다.

현재 문경숙 회장의 연임 도전 의사는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 치위협 집행부 최우선 공약인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대한 의지가 강할 수밖에 없는 만큼 연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

문 회장은 이달 15일 열리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17대 집행부 기자간담회에서 공개적으로 연임 도전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본지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기관지로서 회장 선거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인 이달 24일을 기해 각 후보를 대상으로 독자인 회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토대로 공통 서면 질의서를 발송해 답변을 받을 예정이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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